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레기 같은 마도카 (문단 편집) === [[카나메 마도카]] === '''쓰레기.''' 통칭 ~~[[마레기]]~~사신(邪神) 마도카. 원작의 마도카가 팬들에게 신으로 추앙받는 것과 비교하면 그 갭이 엄청나다. 친구를 철저히 이용하며 [[홈랜더/드라마|자신은 매우 잘났고 다른 친구들은 못났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스스럼없이 '''다정하고 용기있고 멋지고 근사한 사람'''이라고 한다. 원래 대사에서 주어만 바뀌었을 뿐인데...], 자신의 생각을 여과 없이 입 밖에 내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사야카 짱. 난 마법소녀야. 내가 씨발 원하는건 뭐든지 할수있다구~^^*-- 그런 주제에 파워는 엄청나서 수틀리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단 몇 초만에 처리해 버린다. 항상 웃으면서 쓰레기 짓을 하는 [[천연]]계 쓰레기이기 때문에 마도시요의 연장으로도 볼 수 있다.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모든 웃음소리를 총동원하여 저열함이 한층 상승했다. 명대사로는 "에~"가 있는데, 모든 상황을 "에~"로 넘겨 버리는 만능 대사. 이렇게 쓰레기가 된 것은 사야카와 마미가 마도카의 마법소녀 디자인을 놀리고 쿄코에게 모욕을 당해서라고 1화 마지막에 나온다. 2화에서는 신이 되겠다는 소원을 빌어 정말로 사신(邪神)이 된다. 그리고 다른 마법소녀들을 처치하러 돌아다니고 마법소녀들은 모두 도망친다. 3화에서는 사야카의 시체를 호무라의 집에 떨어뜨려 놓고 호무라에게 시체 처리를 떠넘겨 버린 뒤 마미의 친구를 '''돈 받고''' 하고 있다. 그리고 사야카한테 소원을 스틸당하자 '''썩소를 지으면서 사야카가 반드시 후회하게 해 주겠다'''고 한다. 4화에서는 사야카를 제거하기 위해 다른 마법소녀들을 자기 편으로 회유하고 [[카미죠 쿄스케]]를 인질로 잡기도 했다. 결국 사야카에게 발리나 오히려 피해자인 척해서 주위의 동정을 샀고, 결국 카미조마저 사야카를 비난하게 만들어 [[역관광]]보낸다. 수많은 [[명대사]]가 있는데 몇 가지를 나열해 보자면 ''' "카미죠군이 죽어도 상관없는 걸까나~", "쿄코쨩 살해당하고 싶어?", "이제 됐어, 사야카쨩이 행복해져야 할 필요 따윈 없어!"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